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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해야합니다. (레 10:1-11)

by Vision posted Apr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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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처음 예배의 영광이 사라지기에 도전에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순종의 모범을 보여 주었던 아론의 두 아들(나답과 아비후)이 불순종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1)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나답과 아비후는 자신들의 생각대로 자신의 향로를 취하여 분향을 하다가 심판을 당합니다(1-3). 순식간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던 그 자리가 죽음의 자리로 바뀝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최선이 아닙니다. 아무리 나의 최선이라고 할지라도 그 방법의 나의 방법이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는 불순종이 될 수 있습니다. 

2) 슬픈 상황일지라도 순종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아론은 두 아들이 죽었지만 애도를 할 수 없었습니다. 거룩한 성전/성막 안이었기에 제사장인데도 아들들의 시체를 만질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레위인 마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시체를 진영밖으로 메고 나가도록 했습니다. 아론은 두 아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애도하기 위해서 머리를 풀고 옷을 찢는 것은 제사장직의 중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진노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많은 자에게는 더욱 더 철저한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3) 분별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직무를 수행할 때에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술은 사람을 절제를 못하게 하고 분별력을 흐리게 하고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술에 대한 이야기는 그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 배경에 대해서 말씀하는 듯도 합니다. 분문에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어찌보면 그들이 술에 취해 신중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두 아들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아론과 그 자손에게 경계하셨습니다. 뼈아픈 사건이지만 정신을 바로 차리지 않으면 더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상황이 어려울 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은혜의 불이 심판의 불로 바뀌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에게 생명의 길이 됩니다. 내가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의 말씀을 새겨 순종하는 하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