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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은 구별된 마음입니다.(레 12:1-8)

by Vision posted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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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 규율, 율법은 여럽고, 힘들과 귀찮다는 등의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명을 통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과 백성에 대한 기대와 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1)온전한 제사

여인이 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피를 흘리기 때문에 구약에서는 부정하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피가 깨끗해지기까지 성소의 물건들을 만질 수도 없었고, 성소(제사드리는 곳)에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모습에서의 제사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사도 사람 마음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날의 예배에도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예배(제사)를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하는 방식이 아닌 몸과 마음을 드리는 자세로 예배에 임하는 자세가 우리에게는 필요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된 자들은 자녀들에게도 예배를 온전하게 드릴 수 있도록 가르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2)약자를 위한 배려

출산한 여인에게는 정결 기간이 주어졌습니다. 태아의 성별에 따라서 기간의 차기가 있지만 그 목적은 공동체 모두의 정결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산모의 몸을 위한 배려입니다. 여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였습니다. 출산을 위해 흐트려진 몸의 질서를 다시 회복하는 기간이 필요로 합니다. 몸이 약하다는 것으로 우리는 사람을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약한 자는 우리가 배려해야할 대상입니다. 따라서 남자는 여자를 배려하고 어른은 아이들과 노인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3)제물보다 마음

정결의 기간이 끝나면 산모는 감사와 헌신의 마음을 담아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렸습니다. 또한 가난한 자도 양 대신에 값이 덜 나가는 비둘기로 번제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희생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희생 없는 예배는 없습니다. 특히 일본은 주일을 지키기 어려운 사회입니다. 주일 예배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가 희생해야 할 부분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드리는 자의 마음입니다. 

거룩을 지키도록 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참으로 엄격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거룩함을 구별된 마음을 말합니다. 엄격하게 들려지는 율법의 말씀을 통해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알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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