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신학생의 자살

by Vision posted Dec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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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이 곳 일본 후쿠오카 지역의 세이난대학을 다니는 신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후쿠오카에 기독교 대학은 2곳이 있고 그중 유일하게 신학교가 있는 곳이 세이난 대학교입니다. 세이난 대학은 일본 침례교의 학교로 알려진 미션스쿨입니다. 원래는 미국 침례교 선교사가 들어와 설립이 되었지만 근대시대에 들어와 일본이 독일을 나라의 모델로 삼은 뒤에 학교도 독일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계몽사상에 기인한 자유주의, 이성중심의 신학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교수진도 자유주의 사상의 교수가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기독교 개신교회의 숫자 적을 뿐더러 일반대에 비길 있는 유명한 신학대학은 없습니다. 일반 대학 내에서 신학은 대부분 문학부 안에 위치를 하고 있기에 문학적인 접근으로 성경을 대하고 공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가능한 범위에서 이해하고 믿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본에는 교회가 별로 없지만 세이난 대학이라는 미션학교가 있기에 후쿠오카 거리를 다니다보면 눈에 뛰는 일본 침례교회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일본 후쿠오카 지역의 대부분의 침례교회의 목회자는 한국과 미국의 침례교회와는 달리 예수님의 부활도 믿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설교가 도덕적인 교훈에 그칩니다. 요한복음 10장에 나오는 예처럼 참된 양의 목자라기 보다 품삯을 받고 양을 돌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기에 본인도 천국에 가지 못하겠지만 교회에 나오는 양들도 구원받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교회가 많은 실정입니다


 이번에 세이난 신학교 신학생이 자살을 것은 생명을 가르치지 않고 문학적인 접근으로 성경을 가르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나마 성경에 관심이 생겨 신학교로 진학을 했을 터인데  오히려 그곳에서 마음이 식고 차가워 것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습니다


일본의 미션스쿨로 알려진 세이난 대학교와 자유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일본과 후쿠오카의 여러 교회들의 목사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일본 미션스쿨 안에서도 학교 스텝진이 믿음이 없는 사람이 많으며 신학자들도 학문적인 접근 방식으로 신학을 가르칩니다. 당연히 학교 안에서 믿음이 자라고 성장하기란 어렵습니다. 침례교회에서도 목회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로 믿고 살아있고 능력있는 말씀을 선포함으로 교인들이 믿음으로 바로 있도록, 영생을 얻는 믿음을 가질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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