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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골 1:1-14)

by Vision posted Dec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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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저도 오늘 이 아침에 나누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나눕니다. 오늘도 이 말씀이 정말 은혜와 위로가 되고 정말 필요한 분이 있을 줄 믿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된 바울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이 땅에서 합당하게 살고, 이 땅에 선한 열매를 맺어가는 분들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골로새 교회는 바울이 새운 교회가 아닙니다. 바울의 동역자였던 에바브라가 세운 교회입니다. 에바브라는 교회 안에 있는 이단적인 가르침에 대해 조언을 듣기 위해 로마를 방문했는데, 로마에서 골로새의 교회의 소식을 들은 바울이 이 서신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골로새 교회를 향해서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만이 오직 거짓 가르침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때문이었고 예수님 만이 참 진리이기 때문입니다.이토록 바울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이 참으로 중요했습니다. 

1. 여러분 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자에게 예수님은 구주로 찾아오셔서 함께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2.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살아왔습니다. 1절을 보면 하나님의 뜻으로 편지를 쓰고 있는 바울의 모습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기준으로 산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기준으로 살아왔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진정 주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 만을 진리로 섬기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3. 2절에 성도=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 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거룩하게 된 자를 말합니다. 이들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거룩한 하나님께 속한 자는 곧 신실한 형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실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면 마땅히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신실한 사람으로 불려지는 사람입니까?

4. 3절에 바울은 자신이 세우지 않은 교회이지만 '기도할 때마다`(판토테=항상) 골로새 교회를 기도했습니다. 내가 세워지 않는 교회이지만 선교지의 교회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먼저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권면하기 전에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기도를 해야 권면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항상 할수 있습니다. 

5. 바울이 감사하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1)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 2)사랑, 3)그들이 가진 하늘의 소망 입니다. 이것은 에바브라에게서 들어서 잘 알게 된 것입니다. 바울과 에바브라와의 나눔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나눔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성도들 간에 있어야 할 나눔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런 나눔이 저희 교회 안에서 계속 이루어 질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이러한 나눔에서 감사가 나옵니다. 

6. 참소망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옵니다(5절). 나의 소망은 어떤 곳에 두고 있습니까? 소망은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생겨납니다. 말씀을 듣지 않을 때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의 헛된 것을 찾게 됩니다. 가족이 하나가 되려면 소망이 같아야 됩니다. 부모와 자녀와의 소망이 달라지면 가정에 다툼이 생깁니다. 때문에 진리의 말씀은 부모 세대가 먼저 들어야 하고 또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진리의 말씀을 들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살려면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7. 복음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6절).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복음은 열매를 맺어 자라나게 합니다. 내 삶에 있어서 열매는 어떤 것입니까? 내 신앙은 자라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정체되고 있습니까? 자라나야 합니다. 학교에서 1학년을 5년을 다니면 1학년이지 결코 5학년이 될 수는 없습니다. 교회생활을 오래 다녔다고 해서 신앙이 5학년의 신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나는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오늘도 살아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절)

8. 골로새 교인들은 믿음과 사랑 안에서 자라고 있는 분들이지만 바울은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9절). 성도는 여전히 기도가 필요하고 은혜가 필요로 합니다. 

9. 바울이 기도하는 내용은 4가지입니다. 1)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2)모든 선한 일에 열매는 맺는 것, 3)모든 능력에 능하도록,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도록, 4)성도들로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을 생각하며 이런 기도하였습니다. 나는 내가 하는 기도대상자들의 어떤 부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그들이 구했던 소원만을 구합니까? 아니면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살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바울이 기도한 내용은 그의 삶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울의 기도를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일에는 열매가 맺어지고 있는가? 나는 오래 참고 있는가? 나는 나에게 주신 기업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 주신 주신 기업을 감사하고 있는가? 나는 이런 기도를 하고 있는가?

10.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은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알 수 있습니다(9절). 성령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철학이라고 불려지는 거짓 교사들의 지식과 대조가 됩니다(대조, 골로새서 2:8절). 철학과 사상은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기에 신령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은 영적인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에 신령한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 우리가 말씀을 보기 전에는 기도하고 말씀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아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시작합니다. 내가 구하는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까? 하나님은 공부해서 알아갈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참 지식을 알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1. 바른 지식은 바른 삶을 살도록 나를 이끄십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근거해서 선한 행위를 풍성히 하도록 기도를 합니다. 이 선한 일에는 열매를 맺게 되며 이 선한 일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나게 합니다(10절). 믿음은 생각에서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행동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12. 인내는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자신을 컨트롤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영광의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로 하여금 모든 것을 능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견딜 수 있게 하시고, 오래 참을 수 있게 하십니다. 

13. 하나님은 우리로 기업을 얻기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그 기업을 얻기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이끄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입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13절). 내가 잘 나서도 아니고, 못나서도 아니고, 공부를 잘해서도 아니고, 공부를 못해서도 아니고,  내 믿음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14. 예수님은 나로 흑암의 권세로부터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통치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에서 이기고 승리를 하셨습니다. 악한 사탄이 우리를 자꾸 속이려고 하지만 속지 마십시오. 죄 사함은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들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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