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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외의 다른 것은 없습니다.(골1:15-23)

by Vision posted Dec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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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2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1. 예수님은 이 땅에 복음으로 오신 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려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실제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서 완전하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드러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셨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 눈에 보이는 실체로 우리에게 오신 분입니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주님입니다. (마태복음 1: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오늘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실체로 나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2. 예수님은 이 세상의 창조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입니다(15,17). 만물이 그의 안에서 창조되었고, 그를 통하여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16). 구약에서는 창조의 목적을 아담을 위하여라고 말씀하지만 이곳에서는 창조의 목적을 예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바울은 우리에게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고 만물의 주권을 가지신 분입니다. 


3. 이 사실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나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그 목적을 이 말씀은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바로 예수님을 위해서 창조된 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영역인 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영역까지도 예수님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16). 나와 만물은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나의 사회적인 영역에서도 예수님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질서를 만드셨습니다. 이 질서를 흐트릴 때에 만물은 오히려 나를 공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성경은 나에게 묻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내 삶의 목표입니다. 


4.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의 시작이요. 근본이요. 머리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개신 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목사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을 통해 우리 가운데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생긴 공동체입니다(18). 그래서 참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5.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사람에게만 관계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물과 관계를 합니다(18-20). 사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기 전에도 만물의 주인이셨습니다(15-17). 그러나 부활하신 사건부터는 죽음의 너머에 대한 영역까지도 주인이 되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 뿐만 아니라 이웃, 만물의 주인되심을 오늘도 인정하고 살아가는 행복한 하루가 됩시다. 만물이 주님의 것입니다.  


6.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서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떨어진 모든 만물이 화평을 이루고, 화목하게 하는 길을 여셨습니다(20). 만물도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기뻐합니다(19). 창세기에서 말씀하셨던 심히 좋았더라는 단어가 바로 예수님으로 인해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화목을 말씀합니다. 나는 화목을 이끄는 자입니까? 분열을 주장하는 자입니까? 화목은 예수님 없이는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곳에 참 하나됨을 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곳에서의 하나됨은 환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가 없는 화목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7. 예수님은 원수와도 친히 그 몸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화목하게 하셨습니다(21). 죄가 있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멀리 합니다. 죄성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려고 합니다. 사실, 어떤 사람을 원수로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품게 됩니다. 이 사회에서는 마음으로 생각을 하면 죄가 안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음으로 생각한 것까지 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원수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실제, 저희 교회에서도 보면 이전의 원수 관계로 지냈던 사람들이 예수님 때문에 화목하게 되는 일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은 이해할 수 없는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8. 하나님은 원수 관계를 회복케 하실 뿐 아니라 우리로 예수님을 닮아가게 까지 하십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우도록 하십니다(21).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됩니다. 날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오늘도 나를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우십니다. 


9. 우리는 믿음에 거하고, 복음의 소망 안에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으로 나에게 주신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소망하며 살겠습니까? 눈이 즐거워하는 것을 찾아서 하루를 보내겠습니까? 아니면, 돈을 소망하며 살겠습니까? 흔들리지 마십시오. 이 복음은 밝히 드러났으며 우리는 복음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 안에서 거할 수 있습니다. 


10. 바울은 복음에 근거한 일꾼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복음에 근거해야 합니다. 복음에 힘쓰는 자는 어떤 프로그램이나, 어떤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는 자가 아닙니다. 복음입니다.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복음을 드러내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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