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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 생각으로 채워봅시다(골 3:1-11)

by Vision posted Dec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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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새 사람이 된 성도들에게 옛 삶(생각들)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위의 것을 추구하라고 우리에게 권면을 합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받아들였어도 여전히 골로새 교인들의 삶은 옛날 사고 방식과 옛 행위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는 옛날 사고 방식과 옛 행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그러한 분들에게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1.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이 하늘에 속한 자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로 살리심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성도는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이 된 것을 통해 놀라운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다. 이 놀라운 일은 그리스도가 한 일이 우리가 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을 때에 죄인인 나도 죽게 되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 나도 영원한 부활 생명 가운데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깨달은 죄인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하나님과의 아들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바울은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 알게 된 사실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합니다. 성도는 이미 하늘나라의 백성이지만 이 땅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지만 하늘에 속한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1절과 같이 선포합니다. 위의 것을 찾으라(1). 

3. 위의 것을 찾는 것은 헛된 허상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가 마땅히 구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위의 것을 찾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땅의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기에 땅의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위의 것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위의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땅의 것만을 생각하게 되고 주님과 점점 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것은 내가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성도로서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들어거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살아가는 은혜가 나에게는 허락되어 있습니다. 

4.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원합니다(4).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 날까지 이어집니다(4). 이 소망이 우리에게는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이 땅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에 생명은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는 것입니다(4). 이 놀라운 은혜에 거하게 하신 주님 은혜를 찬양합니다.  

5. 땅의 지체를 죽이라(5). 땅의 지체는 인간의 마음에 있는 죄의 속성을 말합니다. 위의 것을 찾기 위해서는 땅의 것을 죽일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이라는 명령은 과격하게 보이지만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라는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우리는 옛사람을 죽이고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새사람으로 태어났지만 과거의 옛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5. 우리가 죽여야 할 것은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입니다(5). 이것들은 모두 마음의 생각과 관련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마음의 죄까지 말합니다. 때문에 이 땅에서의 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6. 문제의 시작은 다 마음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 가운데 탐심은 욕심을 말합니다. 사람이 욕심이 가득하면 자기 멋대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것을 성경은 우상숭배라고 까지 말하며 경고를 합니다(5). 이러한 삶에는 하나님의 진노 임할 것이라고 경고까지 합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은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될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7.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문제들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될 때에 우리는 내 생각 속에서 살기에 마음의 문제들을 가지게 됩니다. 이 마음의 문제들은 곧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분함, 노여움, 악의, 비방, 부끄러운 말, 그리고 거짓말까지 이 모두가 마음으로 부터 시작이 된 것이며 행동으로 나타난 것들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옛사람을 벗어버리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벗어버려야 할 항목은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장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입니다. 행동에 관한 것들도 벗어버려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이미 새롭게 창조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에 걸맞지 않는 행동은 벗어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제들을 죽이면 이것은 벗어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을 벗어버릴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8. 우리는 문제가 되는 마음과 악한 행위들을 버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새 사람을 입은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형상에 따라 새롭게 하심을 입게 하셨습니다(10). 

9. 새롭게 하다라는 말은 우리의 지식까지도 새롭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이 지식은 완전한 식별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을 포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우리의 생각까지도 영향을 줍니다.

10. 여기에는 헬라인, 유대인, 할례파, 무할레파, 야만인, 스구디아인, 종, 자유인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11). 어떤 자라도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아났다면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11. 그리스도은 만유이시고, 만유 안에 계십니다(11). 그리스도는 모든 것(all things)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 하루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위의 것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삶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위의 것을 찾으라. 땅의 것들을 죽이라.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 새롭게 하심을 입으라! 
내 생각까지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이 땅에 살고는 있지만 하늘 백성으로 살도록 주여 인도하소서. 더욱 주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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