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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중국, 미국을 위해 중보합니다.

by Vision posted Jan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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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열방을 향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함께 동참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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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017-01-04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질지어다”
노르웨이 루터교회, 결국 국교 지위 박탈됐다
목회자들 준공무원 신분에 안주해 영성 강화·선교 활동 부족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첫날부터 개신교 체면이 구겨지게 됐다. 노르웨이 루터교회(NLC·Norway’s Lutheran Church)가 정부로부터 국교(國敎)의 지위를 박탈당하게 된 것이다. 미국 온라인 기독교매체인 에큐메니컬뉴스 등은 NLC가 신년 첫째 날부터 국교가 아닌 독립법인이 됐다고 2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노르웨이의회가 종교간 형평성을 명목으로 국교 금지 결의안(2008년)을 채택하고 헌법 개정(2012년), NLC 독립 법인화 법안(2016년)을 통과시킨 데 따른 조치다. NLC 독립법인화 법안에는 ‘루터교회가 국가기관으로서의 공적 종교(public religion)로 남을 것’이라는 현행법 문구가 완전히 삭제됐다. 이에 따라 1250명에 달하는 루터교 목사와 지역교구장, 교회 소속 직원은 더 이상 공무원 신분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다만 NLC에 대한 공적 자금 지원은 유지된다. 

노르웨이의 정교 분리는 1537년 덴마크 국왕이 덴마크령 노르웨이에 칙령으로 노르웨이 국교회(루터교회)를 설립한지 480년 만이다. 1814년 덴마크로부터 독립한 노르웨이가 헌법에 루터교회를 국교로 명시한 시점으로 따지면 203년 만이다. 현재 스웨덴과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에서는 루터교회를 국교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노르웨이 정부의 조치는 가히 충격적이라는 게 기독교매체들의 평가다. ‘유럽=기독교 국가’라는 등식을 깼다는 것이다. 

한편에선 이번 조치가 노르웨이를 넘어 유럽 각국의 개신교단에 던지는 각성의 메시지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부로부터 ‘준공무원’ 신분을 보장받아온 유럽 개신교 목회자들이 영성 강화와 적극적 선교활동에 나서지 않았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유럽 교단들은 정부 지원에 안주해 변화하는 세계와 세대, 세계관에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교세가 점점 더 줄어드는 자기모순에 빠져 있었다. 

노르웨이에서는 십수년 전부터 개신교 외 다른 종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12년 이후 지난 4년간 무슬림은 무려 32%, 가톨릭 신자는 42% 급증했다. 노르웨이 인구의 74%(약 380만명)가 루터교 신자이지만, 정기적인 교회 출석률은 5% 미만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9월엔 온라인 교인 등록시스템을 적용하자 탈퇴 신자가 4만명이 나오기도 했다. 동성결혼과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하는 등 NLC의 잘못된 신학노선도 교회 정체성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출처:국민일보)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계시록2:5) 

하나님, 노르웨이에서 루터교회가 국교 지위를 박탈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노르웨이의 교회들을 주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현실에 안주하며 더 이상 개혁하지 않는 교회들을 일깨우사 처음 사랑을 기억하여 회개하고 진리 앞에 더욱 날카롭게 서게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노르웨이의 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을 다시 복음 앞에 세워 주십시오. 주를 믿는 자들의 착한 행실과 교회가 맺는 열매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온 열방 가운데 드러내게 하여 주십시오. 마지막 때에 주님 오심을 예비하는 거룩한 신부된 교회로 일어나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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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7-01-05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 상하게 하시리라”
中, 교회 압박 날로 심각…성경공부 해도 "실형"
정부, 예배에 모인 수백 명의 목사와 성도를 구속, "풍기문란 죄"로 기소해
  
중국 당국이 성경공부 모임을 개최한 여성에게 실형 3년을 구형했다. 이와 관련 당국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려는 목적으로 군중을 소집한 죄’로 유죄판결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박해감시기구 ‘차이나 에이드’는 “마 휘차오라고 알려진 여성이 4명의 다른 크리스천과 함께 경찰에 연행됐다”며 “공산당국은 이들이 정부의 허가없이 성경공부를 개최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마 휘차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중국법 상 무죄를 주장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중국 당국은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지하 교회를 철저히 단속해 왔다. 정부는 예배에 모인 수백 명의 목사를 포함한 성도를 구속했으며, 이들을 ‘풍기문란 죄’로 기소했다. 2016년 발효된 ‘종교에 관한 개정법’에 따르면, 시민들을 종교와 관련된 교육 및 회의 등의 활동을 위해 소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설교와 종교 활동 조직, 종교 기관의 설립은 엄격히 금지된다. 

이러한 법률을 바탕으로 중국 정부는 건축법 위반이란 명목으로 교회 건물에 있는 십자가 철거를 단행했다. 당국의 이런 처사에 크리스천 권리옹호 단체는 “공산 정부가 증가하는 크리스천 인구를 박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이나 에이드는 “중국 정부가 연행한 정확한 크리스천의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연행된 일부 크리스천은 석방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중국 윈난성에서 교회에 다니는 투 얀이라는 여성은 ‘불법 종교 단체를 이용해 사법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의도’가 있다는 혐의로 체포됐으나 지난 10월 석방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투 얀은 같은 혐의로 한달 후 다시 체포돼 현재 수감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로마서16:19-20) 

사랑하는 하나님, 성경공부 모임을 개최했다는 이유로 한 여성을 감옥에 가두며, 중국 이곳 저곳에서 고난당하는 교회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악한데 미련하고 선한데 지혜로운 믿음을 가진 자들의 행보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다시 오시겠다 하신 약속을 굳게 붙든 순종함이 우리에게까지 들려옵니다. 하나님 이들을 더욱 복을 주시옵소서. 감옥에 갇히고 환난을 당할 때마다 주님 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든 교회가 함께 믿음으로 세상 나라들을 이기며 의를 행하고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치 않고 약속을 받는 자들로 일어나게 하소서. 속히 사탄을 발 아래에 상하게 하사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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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7-01-06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애통하며 울지어다”
美, 기독교 박해 심각한 국가로 선정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은 미국 언론과 법원의 행태를 문제점으로 지적
  
미국이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한 곳으로 꼽혔다는 소식이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스천 박해 감시기구 선정 '세계에서 기독교인 박해가 가장 심각한 12개 국가', 일명 ‘수치의 전당’에 미국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수치의 전당’을 기획한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 제프 킹 대표는 언론 보도를 통해 “올해 종교 박해 수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3개국에 멕시코와 러시아, 미국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킹 대표는 “미국의 종교 박해 상황은 멕시코과 러시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지만,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종교의 자유가 상당히 침해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최근 미국 대법원의 판결은 사회적으로 종교를 매장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을 비롯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국가’에 선정된 멕시코와 러시아에서는 크리스천 박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은 미국 언론과 법원의 행태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최근 미국 언론은 크리스천을 인종주의자나 성차별주의자로 묘사하고 있으며,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라는 전통적 결혼관을 고수하고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편협한 집단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법원은 ‘제 1 수정헌법 조항’에 근거해 종교의 자유를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최근 판결에 의하면 “크리스천은 공공장소에서 신앙을 표출할 자유가 없으며, 교회와 가정 안에서만 온전한 종교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편137:1-4) 

하나님, 박해가 심각한 나라 중에 미국이 선정되었다는 기막힌 소식 앞에 애통함으로 나아갑니다. 열방에 복음의 통로로 부름 받았던 미국이 지금은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것같이 열방에 죄악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이때에 교회가 회개하며 애통하여 자신의 죄악으로 여기고 무릎을 꿇게 하여 주십시오. 신랑을 빼앗긴 것 같은 참담한 상황 앞에 금식하며 두 마음을 품었던 죄악을 토설하며 회개하게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사단에게 삼켜진 이방 땅 같이 되어 하나님을 노래할 수 없는 땅이 되어버린 미국이 다시금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하옵소서. 다시 즐거이 주께 헌신하는 세대로 일으키사 선교완성을 꿈꾸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