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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살게 하소서 (요 5:10-18)

by Vision posted Jan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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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예수님은 안식일에 유대인의 베데스라라는 못에서 병자를 고쳐줍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범하고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긴 것을 이유로 예수를 죽이고자 합니다. 


1. 병고침을 받은 자는 자신을 고쳐주신 자가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13). 예수님은 자신을 알지도 못하는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찾아가셔서 고쳐주셨습니다. 


2. 병고침을 받은 자가 죄가 질병의 원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율법보다 은혜가 더 필요로 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할 때에 우리는 죄에서 떠나서 살 수가 있습니다. 


3. 은혜가 입은 사람은 예수님을 증언하게 됩니다(15). 은혜가 임할 때에 우리는 예수님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4. 유대인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 예수님을 박해합니다(16). 은혜를 율법적으로 해석을 하면 은혜를 베푼 사람을 박해하게 됩니다. 율법은 사람을 정죄합니다. 그러나 은혜는 사람을 자유롭게 합니다. 


5.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함부러 부르지 못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우리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롬 8:14-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6. 하나님은 안식일에도 일하십니다. 예수님도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죄를 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은혜 안에서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가 은혜 안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일하십니다. 우리에게 참 안식을 주시기 위해서 일하십니다. 


7. 유대인은 안식을 가지기 위해서 안식일은 일을 하면 안된다는 율법 안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율법 안에서 살면 참 안식을 누릴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정죄하며 살게 됩니다. 


8. 예수님과 유대인이 부딪치고 있습니다. 부딪치는 이유는 안식입니다. "안식"이라는 이유로 한 분은 병고침을 주시고 죄를 멀리하라고 하시고,  한 그룹은 사람을 정죄하고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안식을 목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다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은혜로 살겠습니까? 율법으로 살겠습니까?


9.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살 때에 사람은 병고침을 받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며 살 수 있으며, 예수님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10. 율법 안에 살 때에 사람은 묻고 따지게 되고, 사람을 박해하고, 사람을 죽이고자 하게 됩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살도록 나를 이끌어 주소서. 은혜에 빠져서 죄에서 멀리하게 하시고, 은혜에 빠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밖에 없는 그 은혜 속에 풍덩 빠져서 살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깨끗하게 하시고, 오늘도 은혜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