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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요5:30-47)

by Vision posted Jan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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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며 자신의 증거가 참됨을 드러내십니다. 

1.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셨습니다(30). 예수님은 하나님의 원대로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보냄을 받은 것은 우리의 원대로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원대로 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우리가 살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그 큰 계획을 알 수가 있습니다. 

2.사람의 판단은 흔들릴 수 있으며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34).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증언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라고 인용하지 않으셨습니다. 

3.아버지께서 이루시게 하시는 역사는 구원을 위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직접 증언을 해주십니다(34).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4.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설교가 빛처럼 느끼고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진리가 아니었습니다(35).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5.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로 믿지 않는 자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입니다(38).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예수를 믿을 수도 없고,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눈을 통해서 볼 수 있고, 믿음을 통해서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까이 있다고 하더라도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도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6.믿음은 믿을 만한 것을 주저 없이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수용하여, 자신을 그것에 의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믿음을 행할 때에 하나님은 나의 삶을 통하여 나타나십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37). 

7.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공부하고 영생을 이해하고 믿는다고 고백한다고 해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게 와야 합니다(40). 말만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참 믿음이 될 수가 없습니다. 

8.모세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내려주신 율법을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 율법에 의해서 고소를 받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율법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비참한 죄인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율법 앞에서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10.민수기 21장에는 광야에서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해주시기 위해서 모세로 하여금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놋뱀을 본 사람들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았던 자는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놋뱀을 보고 살았던 것처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11.사람들은 율법의 고소도 우습게 생각했습니다(47).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자신이 죄인인 사실을 깨달을 수도 없었고, 죄인임을 알지 못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내가 죄가 없다고 해서 나에게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를 고소합니다. 이 율법의 고소로 나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게 하셨습니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한 자입니다. 

12.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늘 깨닫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