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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떡을 먹게 하소서(요 6:41-51)

by Vision posted Jan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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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지 유대인들은 비웃었습니다. 

1.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 예수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육적인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수근거리시는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얻는 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듣기 보다 말하는 사람의 정보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과 그 부모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토대로 예수님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느냐라는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의 말은 신뢰성이 떨아지기에 듣지 않겠다는 자세와도 같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예수님께서 시골 나사렛에서 출생을 했고 목수의 아들인 예수로 예수님을 보았기에 예수님이 무엇을 말하든 잘 듣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이와 같은 자세는 가지고 있지 않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유명한 설교자의 설교만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유명하지 않은 설교지는 들을 필요도 없고…. 이런 자세를 가져보지는 않았는가 되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유대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 보다 설교자나 사람을 보고 판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혹은 판단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자만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자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자는 반드시 예수님께로 나갑니다(45). 말씀을 직접 듣는 훈련이 바로 큐티 훈련입니다. 즉 말씀을 개인적으로 깊이 듣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큐티를 해야 합니다. 

3.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자는 주님 만이 하나님께로서 온 그리스도이심을 알기에 주님 앞으로 나아옵니다(46). 왜냐하면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46).   

4.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자는 예수님 만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참 생명이이요.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기에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명의 떡을 먹은 사람입니다(47-48).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5.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는 사람이며 사람을 죽이는 사림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에 관련한 일을 하는 귀중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6.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가 없습니다(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예수님을 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나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은 이처럼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함께 일하십니다. 

7.조상들을 말씀으로 인도하셨듯이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가르치십니다(45). 말씀을 듣고 배우는 자가 주님을 따르는 바른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며,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성령님의 음성도 들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른 말씀 교육을 받았다면 예수님께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45). 말씀을 배워도 자신의 욕심대로 산다면 바르게 말씀을 배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말씀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8.예수님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지 유대인들은 지난 날 선조들이 출애굽하여 광야 가운데 생활을 하는 가운데 하늘에서 내렸던 만나와 같은 육적인 약식으로 이해를 했습니다(49-50). 그러나 주님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그 옛날의 만나와 예수님과 어떻게 다른 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지 아니하게 하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육은 날로 죽어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9. 우리의 속사람이 영원히 살려면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절대 주장을 꺾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들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중요한 말씀은 다 놓치고 따질 수 있는 꼬투리만 듣고 그것을 가지고 예수님께 따지고 있었습니다(41-42). 내 주장이 강하면 사실 예수님을 믿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날마다 죽는다는 고백을 했습니다(고전 15: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말씀에 읽기 위해 날마다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10.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1:14)은 영원한 생명이십니다(47). 뿐만 아니라 생명의 떡이십니다(48).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의 듣고 배우는 자는 참 생명의 사람이 됩니다. 생명의 사람은 생명의 떡을 먹는 사람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을 먹고 있습니까? 생명의 떡을 먹었다는 것은 말씀이 나에게 머문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기 위해 나의 겉사람을 죽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질 것입니다(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말씀이 나를 날마다 새롭게 하며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생명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성령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을 통해 친히 말씀하시고 우리를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그 때까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50). 
 
하나님, 나를 내려놓게 하소서. 사람을 보지 말게 하소서. 나에게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주소서.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을 열어주소서. 말씀에 집중케 하소서. 말씀에 순종케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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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HOYOON 2017.01.26 02:20
    영의 양육은 말씀을 배우고 그 속에서 삼위일체의 주님을 바로 인식하는 것이다. 언젠가 김용옥씨의 말에 식인종같은 기독교의 내용을 심하게 비판하는 글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영으로 산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식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욕망의 삶을 살기 위해 만나를 매일 먹은 것이 아니라 욕망을 버리기 위해 자신을 내리기 위해 영의 말씀을 매일 먹는 것이다. 예수님의 몸을 먹는 그런 감동을 매일 자신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욕망을 삶을 이어가는 죽음의 만나로 변하더라도 또 반성하며 영의 양식을 내일은 먹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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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아 2017.02.07 10:24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어린아이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려 생명길로 가겠네 <찬송가>
    생명의 떡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