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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아니라 본질이 중요합니다(요7:14-24)

by Vision posted Jan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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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1.명절의 중간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유대인들은 놀랍게 여겼습니다. 그들이 놀란 것은 예수님이 랍비의 훈련을 받지 않고도 성경 말씀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란 것입니다(15). 그러나 사람들은 눌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교훈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16). 예수님은 자기를 보내신 이의 영광만 구하며 사셨습니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를 드러내셨습니다. 

2.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는 그 속에 거짓과 불의가 없습니다(18).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는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기에 사람과 한나미의 섬깁니다. 그러나 자신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자는 자기만을 위해 살고 자기만을 위해 일합니다. 사람을 섬기기보다 군림합니다. 나는 내 자신말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 사람입니까? 

3.유대인들은 안식일을 범했고 신성모독을 했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모양을 중시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 모양을 매우 중시했습니다. 본질을 놓치는 모양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왜 안식일에 일하지 말아야 하는 지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 할례를 해야하는 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만 그렇게 행하면 하나님의 택한 민족이 된다는 모양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8일째 되는 날이 안식일일 경우, 안식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질에는 괌심이 없었습니다. 

4.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 사랑을 피조물 인간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 제사를 허락하신 것도 피조물인 인간과 교통을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할례도 “너는 나의 사랑하는 백성이라”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유대인들은 본질을 놓치고 모양만 더 중시했습니다. 형식과 모양에는 철저하게 살았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랑은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살고 있습니까. 

5.유대인들은 율법을 꼼꼼하게 지켜 자신의 거룩함을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결론을 짓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율법을 지킨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율법을 지킨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살인하지 말지니라”는 십계명의 계명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귀신이 들렸다고 함으로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을 합니다. 나는 바르다고 주장을 하면서도 실상은 헛점이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나에게도 또한 이러한 모습이 보이지는 않습니까.

4.예수님께서 하신 한 가지 일은 사람을 살리시는 일이였습니다(21-23). 예수님은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하셨습니다. 율법은 사람을 죽이고 은혜는 사람을 살립니다. 그들은 신앙의 전통을 지킨다고 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자가 되면 안됩니다.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5.외모는 겉모양을 말합니다.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겉으로 드러난 것을 말합니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겉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사랑으로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은 예수님의 행동을 외모로 판단했고 공의로운 판단으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판단해야만 실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아야 눈에 보이는 것도 제대로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겉모양 만을 보고 상대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잊어버리면 안되야 할 사실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공의로 은혜를 입은 자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이제까지 눈에 보이는 모양,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살았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모양 만을 추구하느라 하나님의 사랑을 뒤로 하고 살았습니다. 나의 약한 모습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힙니다. 이 사랑의 빛 안에서 본질인 사랑을 깨닫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바라보고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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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아 2017.02.07 09:25
    하나님의 은혜로 영의 눈이 뜨일 때 교만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모든 것에 하나님의 지상명령이신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지기의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