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빛으로 오신 예수님 (요8:12-20)

by Vision posted Feb 0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MG_0384.jpg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1.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12). 예수님과 함께 하면 어두운 세상에서도 빛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빛 가운데 거하기에 더이상 죄 가운데서 헤멜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빛을 따라가는 삶이며 생명의 빛을 얻는 삶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생명 안에 거하는 것이며 또한 빛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내 눈 앞에 안정되어 보이지는 삶의 길이 보인다고 할지라도 이 길이 빛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면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도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러운 선악과 열매를 따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빛으로 내 삶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멋지고 사람들이 보기에 부러워하는 길을 걷는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의 빛으로 내 삶을 비추어 보았을 때에 추악한 모습은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죄를 가진 존재이기에 저는 제가 목사임도 불구하고 예수님 앞에 내 삶을 비추어 볼 때에 내 삶에는 부끄러운 부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라가며 빛이신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는 증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13). 예수님과 함께 하면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말씀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13).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혼자 생각에 그러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 이 한 분을 두고 바리새인들은 의기양양하게 예수의 증언은 참되지 않다고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들은 육체를 따라 예수님을 판단을 하고 있었습니다(15). 사람들은 자기가 주장하는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으면 의기양양하게 주장을 합니다. 그 주장이 설사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담대히 주장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동조한다고 해서 그곳에 진리가 있지는 않습니다.  

3.예수님께서는 혼자가 아니라고 답변하셨습니다(16). 하나님께서늠는삼위일체의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4.예수님은 판단한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16). 그러나 예수님은 육체대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15). 예수님은 심판한 권리를 가지고 계셨지만 심판하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5.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19-20).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앎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우리를 깨우치십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내 스스로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해서 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알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19)

6.헌금함 앞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20). 헌금함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의 율법적인 삶을 드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헌금을 넣을 때마다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헌금을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행위로 끝이 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헌금입니다. 헌금은 마음이 더 중요하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진실된 삶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 율법으로 살지 않게 하소서. 은혜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빛과 진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rticles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