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하나님과의 동행(요8:21-30)

by Vision posted Feb 0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MG_0389.jpg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1.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엑 너희가 죄 가운데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1). 죄 가운데에서는 반드시 죽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로마서 6:23 말씀에서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권위와 부와 명예가 있다고 할지라도 죄 가운데 있는 자는 죽습니다. 병상에 걸린 자들만 죽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죽습니다. 죄 가운데 죽는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너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지 않으면 죄가운데서 죽을 것입니다(24).
 
3.메시야가 이미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메시야를 찾게 될 것이라고 예고를 하셨습니다(22). 예수님을 모르면 구원은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알게 하여주시지 아니하면 진리가 선포된다고 할지라도 마음 문에 열리지 않습니다.  
 
4.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입니다. 그러나 죄인인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듣고 ‘자결할 것도 아니면서’라고 비웃습니다(22). 만일 예수가 자결한다면 지옥에 갈터인데 당연히 우리가 따라갈 수 없을 것이라고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는 게 된 것은 영적인 무지에서 온 것입니다. 영적인 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처럼 비웃고 맙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모르기에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26). 
 
5.네가 누구냐는 질문에 예수님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러 온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6.예수님은 말씀으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으며 예수님은 심판의 주이십니다(26). 그렇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뜻대로 심판을 하지 않으시고 참되신 아버지께로부터 들은 것을 그대로 말씀하는 삶을 사셨습니다(26).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항상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7.예수님은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과 늘 항상 함께 하셨습니다(29).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8.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요한복음 3:16절 말씀(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처럼 사람을 살리는 일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십자가 위에서 내어주셨습니다. 
 
9.인자가 들린 후라는 말은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신 사건을 말합니다(28). 당시의 유대인들은 ‘든다’는 표현이 십자가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후에야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0.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자 많은 사람이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을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믿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진정 하나님을 바로 믿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향해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내 삶을 통해서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11. 그러나 "믿더라"로 번역된 말은 부정과거 동사로 동작의 개시만을 나타냅니다. 유대인들은 이로서 연약한 믿음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계속되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이 항상 내 안에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30). 
 
하나님 기뻐하는 일을 감당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늘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rticles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