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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믿음 요(11:1-16)

by Vision posted Feb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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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478.jpg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1.나사로가 중병에 걸렸습니다. 상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나사로의 누이들은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도움을 요청합니다(3). 도움의 요청을 들은 예수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기 위함이라고 대답을 합니다(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병은 최종적인 죽음을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을 심각한 병이 아니라는 의미로 이해를 했습니다. 나사로의 죽음은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얻을 기회였습니다. 나사로의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다”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시련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어려움과 내 고통과 시련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기회가 될 수가 있다는 말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대그리스도의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고통을 받는 것은 늘 있었던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인내를 발전시키기 위해 고난들을 사용하시며,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새 소망을 주십니다.  

로마서 5:3-5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2.예수님께서는 나사로를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에게 바로 가지 않으신 것은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은 말씀해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했기에 즉시 달려가기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셨습니다(5).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을 이틀이나 더 유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서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원하시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십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나흘 후에 베다니에 도착하셨습니다(17).  

3.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움직이셨습니다(7).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들으셨고 슬픔과 고통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이틀을 더 지체를 하셨고, 그 후에 유대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요구를 응답하시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생각과 다른 방법으로 응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서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4.제자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는데, 다시 유대로 가려하시는 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8).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움직이셨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자신이 죽어야 할 그 때가 하나님의 정하신 그 때에만 일어나실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5.예수님께서는 매일 낮이 열두 시간동안 있다는 것, 즉, 모든 시간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고자 하셨습니다(9). 낮 열두 시간 뒤에는 밤이 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있는 시간은 낮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이라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8: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9: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밤의 시간이 다가오고는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남겨둔 지상에서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계시는 동안, 예수님은 그들의 빛이 되셨습니다. 빛을 보는 자는 실족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빛 가운데 살며,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6.제자들은 잔다라는 말씀을 듣고 죽음에서 깨우기 위해 그곳에 가시고자 하는 예수님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11-12). 예수님은 죽음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죽음은 최종적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예수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은 잠자는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믿게 하려 했기에 유대로 제자들과 함께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15). 믿음은 자라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할 때에 우리의 믿음은 자라납니다. 

8.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했습니다. 도마는 제자들의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예수님이 나사로가 있는 유대로 가자고 했기에, 예수님과 함께 죽고자 했습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왜 죽으셔야 하는 지 이해를 못했을 수도 있지만 용기를 내어 예수님과 함께 가고자 했다. 이 용기가 그들의 믿음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믿음은 용기입니다. 나의 첫 믿음의 발걸음이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제자는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며 믿음이 자라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더욱 용기를 내어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목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가 다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rofile
    박경아 2017.02.16 16:25

    죽어 썩어가는 나사로를 살릴 수 없는 인간의 무능함 속에 주의 영광을 보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약한 저희들을 통하여 주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이 저희들을 창조하신 목적이심을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 profile
    SEONGHOYOON 2017.02.18 01:43
    하나님의 허가를 기다리는 인내, 그리고 예수님(빛)과 동행하는 신앙의 성장, 저희들은 머리 속에 항상 알고 있는 것을 순간순간의 실천에서 잊고 지냅니다. 하나님의 표적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님의 스케쥴에 순종하는 그 순간의 연단의 고통 속을 지내며 우리는 성장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할 수 있는 용기는 주변의 적보다 마음 속의 적을 물리치기 위함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할 수 있는 인내와 연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마르타와 나사로같이 되게 하소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