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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요13:1-11)

by Vision posted Mar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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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3장부터17장까지는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시기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기록이다. 13장은 만찬석상에서 있었던 일이다. 

1.유월절 하루 전날이었다(1). 즉, 유월절의 어린양 잡는 날이다. 요한복음은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긴다. 예수님의 언행이 유월절과 관련이 되어 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당시에 어린양이 피를 문 밖에 바름으로 아스라엘 장자들의 목숨을 구한 어린양의 죽음과 동일한 대속적인 죽음이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2.예수님은 자신이 때가 온 것을 아셨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늘 교제를 하고 계셨기에 세상을 떠나 어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온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이 있었다. 자기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건가? 예수님께서 끝까지 사랑할 자기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자기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오늘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신다. 

3.나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사람들이 말하는 자기 사람들은 한계가 있다. 역사를 보면 수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자기 사람들에게도 배신을 당해 죽음을 당한다. 이제는 믿었던 가족으로부터도 죽음을 당하는 뉴스를 접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신단다. 이 사랑 안에 거해야 참 사랑을 깨닫게 된다. 참사랑을 아는가?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사랑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내 가족, 내 자녀, 내 이웃도 참 사랑을 알아가야 한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사랑을 알아야 비로서 참 사랑을 나눌 수가 있다. 

4.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한다고 하신다. 피가 섞인 가족도 아니고, 똑똑해서도 아니다. 예수님을 잘 믿어주는 자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사랑하셨다. 무조건 사랑하셨다. 그래서 유월절날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그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다. 바로 나를 위해서다. 잘난 것 없고, 고집도 세고, 자기만을 사랑했던 나를 사랑하시고 불러주셨다. 이용가치가 없으면 버리는 세상과는 다르다.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 지를… 

5.새찬송가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 이 예수 뿐일세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https://youtu.be/jEiGhYbEy_M

하나님, 변함없는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여건과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그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나를 부르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랑 속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어떤 여건과 상황 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절망하거나 좌절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소망 가운데서 예수님의 사랑을 힘입어 설 수 있는 신실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와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이겨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어떤 여건과 상황을 뛰어넘어 사람을 사랑하는 법도 배워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이 모든 상황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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