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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토요일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마 27:57-66, 베드로전서 2:19-66)

by Vision posted Mar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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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주간이 끝나는 토요일은 유월절이 시작되는 첫 안식일이었으며 사순절 최후의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 이루신 후 예수님은 아버지의 품에서, 육신은 아리마데 요셉의 새 무덤에서 안식하시면서 부활을 준비하셨습니다. 순종과 고난 후에 받으실 영광을 위한 조용한 안식의 시간이었습니다. 제자들은 허탄과 비애에 저어 귀향 길에 오릅니다. 

묵상할 말씀 : 
마태복음 27:57-66 
27: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27: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27: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27: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27: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27: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27: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27: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27: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27: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베드로 전서 2:19-25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1) 사건 : 예수님께서 무덤에 머무르신 날(막 15:42-47), 무덤을 파수군이 굳게 지킴(마 27:62-66).
 
2) 기도 :불의한 일에 당장 보응이 업삳고 옳은 일인줄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처럼 우리도 사랑과 은혜를 베푼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원망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구원을 베풀 수 있도록 ,믿음을 실족한 영혼들은 주님의 고통이 헛되이지 않도록 기다리는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무죄도 없으신 주님은 억울하게 운명하셨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구원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3) 기도제목 : 남아 있는 나의 욕심을 회개, 죽음의 상태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