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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드러나는 하나님의 나라(막 4:21-34)

by Vision posted Ma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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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드러납니다(막 4:21-22). 씨가 싹이 터 자라는 것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새 자라나 열매가 익어 추수할 때가 됩니다(막 4:26-29). 또한 겨자씨처럼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것이 자라면 새들이 그늘에 깃들 만큼 풍성해집니다(막 4:31-32).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갈 때에 하나님 나라는 우리를 통해 자라날 것이며, 결국 새들이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주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의 씨를 뿌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후쿠오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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