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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막 8:14-26)

by Vision posted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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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리라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땅의 것에 집착하면 하늘의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막 3:16). 어떤 기적이 일어날지를 주목하기보다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이 누구이며,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맹인은 단 한번에 치유되지 않았으나, 예수님을 끝까지 믿어 완전히 치유를 경험합니다(막 8:23-25). 하나님, 모든 문제가 단 한번에 해결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불평불만을 말한 우리 모습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흔들리지만,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으시며 완전한 구원을 베푸십니다(막 8:25). 하나님,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였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막 8:18), 서서히 라도 좋사오니, 우리의 닫힌 믿음의 눈을 열어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게 하셔서, 예수님으로 인해 모든 것을 밝히 보는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하여 주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