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QT

심판 중에 베푸시는 구원(에스겔 9:1-11)

by Vision posted Sep 1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art1920.jpg

1 또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이르시되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 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5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8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었는지라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아하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여호와께서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

11 보라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먹 그릇을 찬 사람이 복명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준행하였나이다 하더라

 

심판 중에 베푸시는 구원(에스겔 9:1-11) :  죄로 가득한 곳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1-2). 심판에는 남녀노소가 없지만 회개하는 자에게는 이마에 표시를 해서 심판 중에도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3-4). 교회가 거룩함을 상실하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5-7). 소망이 보이지 않더라도 성도는 중보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8-10).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다 신실하게 준행해야 합니다(11). 주여, 내가 들어야 할 심판의 소식을 잘 듣게 하옵소서. 주여, 오랫동안 하나님의 뜻을 떠나 살아온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남은 자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중보기도 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zekiel 9:1-11 

 

1 Then I heard him call out in a loud voice, "Bring the guards of the city here, each with a weapon in his hand."

2 And I saw six men coming from the direction of the upper gate, which faces north, each with a deadly weapon in his hand. With them was a man clothed in linen who had a writing kit at his side. They came in and stood beside the bronze altar.

3 Now the glory of the God of Israel went up from above the cherubim, where it had been, and moved to the threshold of the temple. Then the LORD called to the man clothed in linen who had the writing kit at his side

4 and said to him, "Go throughout the city of Jerusalem and put a mark on the foreheads of those who grieve and lament over all the detestable things that are done in it."

5 As I listened, he said to the others, "Follow him through the city and kill, without showing pity or compassion.

6 Slaughter old men, young men and maidens, women and children, but do not touch anyone who has the mark. Begin at my sanctuary." So they began with the elders who were in front of the temple.

7 Then he said to them, "Defile the temple and fill the courts with the slain. Go!" So they went out and began killing throughout the city.

8 While they were killing and I was left alone, I fell facedown, crying out, "Ah, Sovereign LORD! Are you going to destroy the entire remnant of Israel in this outpouring of your wrath on Jerusalem?"

9 He answered me, "The sin of the house of Israel and Judah is exceedingly great; the land is full of bloodshed and the city is full of injustice. They say, 'The LORD has forsaken the land; the LORD does not see.'

10 So I will not look on them with pity or spare them, but I will bring down on their own heads what they have done."

11 Then the man in linen with the writing kit at his side brought back word, saying, "I have done as you commanded."

 

 9:1 彼は大声でわたしの耳に語った。「この都を罰する者たちよ、おのおの破壊する道具を手にして近寄れ。」

 9:2 すると、北に面する上の門に通ずる道から、六人の男がそれぞれ突き崩す道具を手にしてやって来るではないか。そのうちの一人は亜麻布をまとい、腰に書記の筆入れを着けていた。彼らはやって来ると、青銅の祭壇の傍らに立った。

 9:3 すると、ケルビムの上にとどまっていたイスラエルの神の栄光はそこから昇って、神殿の敷居の方に向かい、亜麻布をまとい、腰に書記の筆入れを着けた者に呼びかけた。

 9:4 主は彼に言われた。「都の中、エルサレムの中を巡り、その中で行われているあらゆる忌まわしいことのゆえに、嘆き悲しんでいる者の額に印を付けよ。」

 9:5 また、他の者たちに言っておられるのが、わたしの耳に入った。「彼の後ろについて都の中を巡れ。打て。慈しみの目を注いではならない。憐れみをかけてはならない。

 9:6 老人も若者も、おとめも子供も人妻も殺して、滅ぼし尽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あの印のある者に近づいてはならない。さあ、わたしの神殿から始めよ。」彼らは、神殿の前にいた長老たちから始めた。

 9:7 主はまた彼らに言われた。「神殿を汚し、その庭を、殺された者で満たせ。さあ、出て行くのだ。」彼らは出て行き、都の人々を打った。

 9:8 彼らが打っているとき、わたしはひとり残され、顔を伏せ、助けを求めて言った。「ああ、主なる神よ、エルサレムの上に憤りを注いで、イスラエルの残りの者をすべて滅ぼし尽くされるのですか。」

 9:9 主はわたしに言われた。「イスラエルとユダの家の罪はあまりにも大きい。この地は流血に満ち、この都は不正に満ちている。彼らは、『主はこの地を見捨てられた。主は顧みられない』と言っている。

 9:10 それゆえ、わたしも彼らに慈しみの目を注がず、憐れみをかけることもしない。彼らの行いの報いを、わたしは彼らの頭上に帰する。」

 9:11 そのとき、亜麻布をまとい腰に筆入れを着けている者が報告して言った。「わたしは、あなたが命じられたとおりにいた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