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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 5:1-18)

by Vision posted Jan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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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 5:1-18): 구원은 내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1-4).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만있으면 안되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걸어가야 합니다(5-9).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죄는 어떠한 모습이라도 멀리해야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살 수가 있습니다. 에수님의 은헤 안에서 살 때에 사람은 병고침을 받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살 수 있으며, 예수님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10-18). 주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도록 죄에서 멀리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옵소서. 주여, 십자가의 은헤가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ohn 5:1-18

 

1 ㅍome time lat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for a feast of the Jews.

2 Now there is in Jerusalem near the Sheep Gate a pool, which in Aramaic is called Bethesda and which is surrounded by five covered colonnades.

3 Here a great number of disabled people used to lie--the blind, the lame, the paralyzed.

5 One who was there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6 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learned that he had been in this condition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7 “Sir," the invalid replied, "I have no one to help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While I am trying to get in, someone else goes down ahead of me."

8 Then Jesus said to him,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9 At once the man was cured; he picked up his mat and walked. The day on which this took place was a Sabbath,

10 and so the Jews said to the man who had been healed, "It is the Sabbath; the law forbids you to carry your mat."

11 But he replied, "The man who made me well said to me, 'Pick up your mat and walk.' "

12 So they asked him, "Who is this fellow who told you to pick it up and walk?"

13 The man who was healed had no idea who it was, for Jesus had slipped away into the crowd that was there.

14 Later Jesus found him at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again. Stop sinning or something worse may happen to you."

15 The man went away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o had made him well.

16 So, because Jesus was doing these things on the Sabbath, the Jews persecuted him.

17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 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ヨハネによる福音書 5:1-18

 

 ◆ベトザタの池で病人をいやす

 5:1 その後、ユダヤ人の祭りがあったので、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られた。

 5:2 エルサレムには羊の門の傍らに、ヘブライ語で「ベトザタ」と呼ばれる池があり、そこには五つの回廊があった。

 5:3 この回廊には、病気の人、目の見えない人、足の不自由な人、体の麻痺した人などが、大勢横たわっていた。

 5:3 (†底本に節が欠落 異本訳<5:3b-4>)彼らは、水が動くのを待っていた。それは、主の使いがときどき池に降りて来て、水が動くことがあり、水が動いたとき、真っ先に水に入る者は、どんな病気にかかっていても、いやされたからである。

 5:5 さて、そこに三十八年も病気で苦しんでいる人がいた。

 5:6 イエスは、その人が横たわっているのを見、また、もう長い間病気であるのを知って、「良くなりたいか」と言われた。

 5:7 病人は答えた。「主よ、水が動くとき、わたしを池の中に入れてくれる人がいないのです。わたしが行くうちに、ほかの人が先に降りて行くのです。」

 5:8 イエスは言われた。「起き上がりなさい。床を担いで歩きなさい。」

 5:9 すると、その人はすぐに良くなって、床を担いで歩きだした。その日は安息日であった。

 5:10 そこで、ユダヤ人たちは病気をいやしていただいた人に言った。「今日は安息日だ。だから床を担ぐことは、律法で許されていない。」

 5:11 しかし、その人は、「わたしをいやしてくださった方が、『床を担いで歩きなさい』と言われたのです」と答えた。

 5:12 彼らは、「お前に『床を担いで歩きなさい』と言ったのはだれだ」と尋ねた。

 5:13 しかし、病気をいやしていただいた人は、それがだれであるか知らなかった。イエスは、群衆がそこにいる間に、立ち去られたからである。

 5:14 その後、イエスは、神殿の境内でこの人に出会って言われた。「あなたは良くなったのだ。もう、罪を犯してはいけない。さもないと、もっと悪いことが起こるかもしれない。」

 5:15 この人は立ち去って、自分をいやしたのはイエスだと、ユダヤ人たちに知らせた。

 5:16 そのために、ユダヤ人たちはイエスを迫害し始めた。イエスが、安息日に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おられたからである。

 5:17 イエスはお答えになった。「わたしの父は今もなお働いておられる。だから、わたしも働くのだ。」

 5:18 このために、ユダヤ人たちは、ますますイエスを殺そうとねらうようになった。イエスが安息日を破るだけでなく、神を御自分の父と呼んで、御自身を神と等しい者とされたから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