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by Vision posted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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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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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2018년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저희 교회에서는 학급 진급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학교를 처음 시작하게 되는 자녀들은 설레임의 한주가 되었고, 한 학년 씩 올라가는 자녀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작에는 설렘과 두려움, 기대와 걱정, 도전과 염려 등등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규슈대학교에서도 예수 믿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개강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학기를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헌신의 자리에 교회 분들도 기도로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시작으로 예수님을 믿는 학생들이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먼저는 저희 비전교회 규슈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함께 합심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두 사람은 우리가 합심해서 기도의 최저 선입니다. 합심이란 두 사람이 같은 기도의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드리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서로 딴 마음을 가지고 구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그냥 겉치레로 하는 형식적인 기도도 아닙니다.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기도가 아닙니다. 두 사람 이상이 꼭 이루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서 이것을 응답 받기 위하여 간구하는 기도가 합심 기도인 것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19-20 말씀 -

 예수님은 이러한 자리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은 언제나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이는 그 곳에 함께 계시겠다고 하신 약속이시며 이런 약속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겠다고 하시는 해답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는 일은 자주 있어야하며 특히 기도하기 위하여 모이거나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모인다면 그런 장소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축복의 장소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예배가 필요한 곳이면 기도가 필요한 곳이면 부담없이 저에게 말씀하여 주십시오. 어디든지 저희 교회가 달려가서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그 곳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