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예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by Vision posted Apr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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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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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지난 4월 27일 금요일 저녁 다니엘 기도회에는 울산대에서 학생들에게 법을 가르키는 이정훈교수가 나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고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지에 대한 귀한 간증을 해 주었습니다.
 
 이정훈교수는 원래 불교의 군종으로 복무를 한 사람으로 그는 기독교를 반대하고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불교에서 세운 종교자유정책연구회의 주역으로 기독교를 파괴하려고 일하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독교를 없애기 위해 법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기독교라는 적을 알기 위해 매일 성경 말씀도 열심히 보고, 교회를 알아야 교회를 파괴할 수 있기에 CTS라는 기독교 방송도 보고, 설교방송를 시청하면서 조롱하며 비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취미가 뭐냐면 설교방송을 들으면서 비판을 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신의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시 취미생활을 통해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설교 방송 앞에서 앉았습니다. 그날도 설교 방송을 들으면서 ‘웃기고 있네 너나 잘해라’고 빈정대고 조롱하는 중에 갑자기 “죄인”이라는 이 단어가 자신의 귀에 쏙~ 들어오면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졌고, 그 순간 그는 자리에서 갑자기 혀가 굳어져 할 말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엎드려졌는데 그 순간에 그는 “이제 나는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그냥 바닥에 엎드려져 꼼짝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 그는 그동안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자신이 연구한 성경의 모든 스토리가 예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스토리로 다시 이해가 되어졌다고 합니다. 그가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서 바로 집밖을 나가게 되었는데, 그 순간, 그가 경험한 세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알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의 그 거룩함에 죄인은 사람은 어떠한 변명도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운 삶으로 바뀌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 속에 들어가시면 그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보배를 어디에 가졌냐구요? 우리 같은 질그릇에 가졌다고 합니다. 정말 깨지기 쉽고 볼품도 없는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기독교를 적으로 생각하고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열심을 다했던 사람까지도 하나님께서는 그 보배이신 예수님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교회에서는 적대적인 감이 있는 나라고 할지라도, 아직도 깨어지기 쉽고 볼품없는 나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라는 보배를 우리 마음 속에 두게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는 생각하면 할수록  참 위대하고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