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갓난 아기들 같이

by Vision posted May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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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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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성경에는 어린이에 대해 소개한 성경구절이 많고, 예수님께서도 어린 아기를 예를 드시면서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아기에 대해서 말하면 젖먹이 아기가 쉽게 머리 속에서 떠오릅니다. 옛날에는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모유를 먹는 아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아기는 배가 고프면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젖을 줄 때까지 힘차게 울어댑니다. 때문에 엄마들은 곧잘 당황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의 울음을 이기는 엄마는 없습니다. 얼른 젖을 꺼내 우는 아기 입에 대어주면 아기는 필사적으로 젖을 빨아먹습니다. 배가 불룩해 질 때까지 말입니다.

 우리도 배고픈 아기가 젖을 빨아먹듯이 그렇게 말씀을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당신은 요즘 어떻게 생활하고 계십니까? 규칙적으로 말씀을 읽고 계신가요? 혹, 맛이 없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아니면 편식을 하듯 말씀을 읽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당신에게 배고픈 아기와 같은 식욕이 있기를 바라며 소원합니다.

"주님, 저희로 갓난 아기가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실하게 갈망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끔 시식만 하는 사람은 그 말씀의 참 맛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신령한 젖인 말씀을 먹는 자가 되게 하시고, 내 자녀에게도 말씀을 먹여주는 자가 되게 하소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하는 님과 혹은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읽고, 신령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