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령강림주일

by Vision posted Ma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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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20
대나무숲.jpg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의 오심은 우리 교회가 생겨나는 대단히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지 50일이 되는 날을 오순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순절은 50일째되는 날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이 나시지 않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지배하던 사탄의 권세인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이기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천국에 관한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는 선교의 대명령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선교의 대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기다릴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10일이 되는 날로 바로 오늘을 많은 기독교 교회에서 오순절날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50일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오순절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 앉아있을 때에 성령이 강림하셨다고 합니다. 다같이 말씀을 기대하고 한 곳에 모일 때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매주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앉아있을 때에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가 각 개인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주님은 교회로 일하십니다. 주님은 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며 같은 마음이 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한 마음이 되면 성령 충만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부어주실 성령 충만을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연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난 곳 방언으로 차별없이 알도록 임하셨습니다.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고 살게 하셨고, 오늘도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언어가 다르고 지역이 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하는 모든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매주 성령이 임하는 교회가 주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