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나님은 몇 등입니까?

by Vision posted Jun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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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03
산길.jpeg
 사사기서 말씀을 읽어보면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자기들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바로 잊어버리고 타락의 길을 향해 달려가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야단을 맞고,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다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습니다. 범죄(배반)-타락-징계-회개-구원의 사이클이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구약시대를 살아간 옛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이런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누군가가 쓴 “하나님은 3등입니다”라는 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 가 싶습니다.

1등은 내가 하고 싶은 일
2등은 내가 해야 하는 일
3등은 내가 하나님 만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다하고, 내가 해야 할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나는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나에게 어려운 일이 생겨도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나는 하나님을 불러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세상에서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나 자신이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고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있어서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 고통의 때에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삶의 숱한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 하나님은 몇 등입니까? 야단 맞기 전에 우리도 하나님을 1등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