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죽음 이후의 삶

by Vision posted Aug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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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26
_CHU1403.jpg : 죽음 이후의 삶
_CHU1186.jpg

 자연적인 상태에서 사람에게 죽음이 다가오면 육체의 기관은 약해지고 무기력해지며 의식도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 모든 의식이 정지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부터는 사람의 체온도 떨어지게 되고 호흡과 심장이 정지하고 뇌도 뇌사상태에 이르러 되어 비로서 죽음이 선포됩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신비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이 신비의 영역에도 최근에는 조금씩 죽음 직전까지 갔거나 심장마비등으로 잠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들로 인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죽음직전에 가거나 아주 짧은 죽음의 경험을 의학적인 용어로 임사체험이라고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임사체험 사례가운데 가장 주목이 되는 사건은 이븐 알렉산더의 사례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이며 뇌신경학자인 알렉산더는 박테리아성 급성 뇌막염으로 7일 동안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는데 7일동안의 특별한 경험을 ‘나는 천국을 보았다’ 라는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는 권위있는 뇌신경학자 로써 생명 현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이며 이 의식이라는 것은 뇌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영적 경험, 신비경험 그것도 다 의식의 연장선상이라고 평소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했던 그가 뇌 없이 7일을 살았고 바로 그 7일간의 경험을 뇌가 아닌 또 다른 무엇이 그로하여금 그것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그의 영혼이 죽음이후 영적세계에서 영적 존재와 만나 대화 하였고 뇌사상태였던 기간중에 그 어느때보다도 그 의식이 똑똑하게 살아 있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론을 뇌와 더불어 의식을 관장하는 그 무엇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혼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영혼을 부정하던 신경학자가 임사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우리의 의식세계를 주관하고 있다고 말하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의식은 뇌기능, 즉 뇌의 세포조직과 구조, 그것을 흐르는 호르몬과 복잡하게 얽혀있는 각 신경 기관을 왕래하는 전기신호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게 된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이 후로 그는 과학도로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죽음 이후는 신비의 영역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두가지로 생각합니다. 첫째는 죽음으로 모든것이 끝난다고 하는 세계관니다. 죽음으로 인해서 뇌도 끝나고 뇌가 끝나면 의식도 끝나고 의식이 끝나면 생각도 끝나고 나라는 존재도 끝나고 영혼이라는 존재는 없는 것이니까 그래서 죽음 이후에 모든 것이 정지되고 뇌의식도 정지됐으니 나의 모든 것도 소멸해 버린다는 것은 죽음에 대한 가장 전통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전혀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는 세계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분명하게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삶이 끝나는 지점에 죽음이 다가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죽음은 생명의 끝이 아니라 그 죽음의 문을 통해 영생이라고 하는 새로운 영적 세계로 들어간다는 믿음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예수님께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죽음 이후에 대해서 간략하고 분명하게 말씀을 합니다. 여기에 보면은 부자는 죽어서 음부 즉, 지옥으로 가게 되고, 거지 나사로는 죽어서,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재물의 많고 적음 때문에 천당과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의 촛점은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며 말씀 따라 사는가에 대한 그것입니다. 믿음 없이 살았던 부자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가운데 고통 받는 장소”가 지옥이라고 설명합니다. 요한계시록 20:12에 보면 “죽은자들이 모두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천국에 대해서도 성경은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6장에 보면 천국은 위로를 받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21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장막 그 천국에 하나님의 사람이 거하는데” 21장 4절에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라고 기록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삶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되고 이 심판은 영생(천국)에서 살거나 아니면 영원한 형벌(지옥)의 삶이 이어질 것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어떤 이들은 믿음은 도박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신지, 죽음이후에 사후서계가 있을지 확실히 알수 없는데 하나님이 계시고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그 믿음가지고 산다는 것은 도박과도 같은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설사 우리의 믿음이 도박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 따라 살다가 죽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서 지금까지도 믿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살아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 이 외에도 성경 말씀을 따라 살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사람들로부터도 존경을 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고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여 나만을 위해 살다가 죽었는데 막상 죽고 나서 보니 그 이후에 심판이 있고 사후세계가 있어 영생과 영벌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죽음 이후 새로운 세계에 대해 전혀 준비되지 못한 그 사람은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그 때에 비로서 “내가 잘못 살았구나”하고 아무리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죽음을 앞둔 많은 이들이 지금도 “삶에 대한 뒤늦은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즉 되돌아 생각하니 잘못 살았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보면 정말 후회될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듯이 인간은 죄성을 가진 존재이며 또한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계에 대해도 전혀 준비하지 않게 됩니다. 이 세상은 바로 다음 세상을 위한 준비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만약에 정말 믿음이 도박이라고 한다면 믿지 않는 것처럼 더 크고 위험한 도박은 없습니다. 오히려 비록 손해보는 것과도 같고 어찌 보면 정말 어리석어 보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사실은 제일 안전한 삶입니다.

 성경은 죽음 이후에도 새로운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가르칩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죽음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다시 본다면 매일 아침이 죽음 이후의 새로운 삶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매일 죽고 그리스도로 인해서 매일 살아나는 존재들입니다. 죽음 이후의 삶은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매일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삶입니다. 

 성경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생명 책에 기록된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따라 심판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모든 죄가 해결이 되었기에 아무런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미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죽음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권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강조하는 덕목은 단연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우리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진짜 사랑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가 죽음 이후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에 후회하지 않는 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