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질구레한 기도

by Vision posted Dec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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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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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어린 아이처럼 믿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작은 일까지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조금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그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녀는 그러한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이런 자질구레한 일까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는 내 힘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큰 오해가 있습니다. 그 오해는 기도를 단순히 소원을 말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히 우리의 소원이 아뢰는 것이 아니라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자, 주님과의 대화라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야할 것은 한 가지가 있다면 숨을 쉬는 것입니다. 기도도 쉬지 말고 해야하기 때문에 영혼의 호흡이라고 합니다. 호훕이 중요한 것은 호흡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입니다. 숨을 쉬지 않고 얼마나 견딜 수 있습니까? 밥을 안 먹어도 몇일을 살 수 있고, 물을 안 마셔도 얼마 정도를 견딜 수 있지만 숨은 쉬지 않으면 즉시 죽습니다.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할 줄 몰라서 못한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대화입니다. 말못하는 아이가 부모와 대화를 통해 말을 배워가듯이 기도는 무슨 말이든 하면 됩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대화가 없으면 문제가 있는 가정이 되듯이 기도는 대화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그분의 뜻대로 행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내가 기도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날마다 시간마다 매 순간마다 주님과 대화하게 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높고 깊은 뜻을 알아가 늘 감사로 넘치는 생활을 하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소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13절 말씀

 

 당신은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얼마나 자주 하나님과 대화하고 계십니까 ?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호흡하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