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정적인 말들을 멀리하십시오.

by Vision posted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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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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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당신이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 말은 무엇입니까? ”AC- 힘들어 죽겠네.”, ”아- 망했다.””짜증나.”, “미치겠다”, ”왜 나는(혹는 너는) 이 모양 이 꼴이야?”, ”그렇게 하니까 난(혹은 넌) 늘 그래.”, ”나(혹은 너) 같은 인간은 도저히 구제 불능이야.”, ”난(혹은 넌) 도저히 안돼.”, ”그것 봐 안 된다고 했잖아.”, ““내가(혹은 네가) 그럴 줄 진작에 알았어.”“내 신세는 왜 늘 이 모양 이 꼴이야.”

 

 혹시 이런 부류의 부정적인 말이 당신의 입가에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늘 “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한다면 당신은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을 보면 세례요한의 출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13절을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사가랴가 자식이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하셔서 아들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8절을 보면 사가랴가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자기가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기로 했다는데 정작 사가랴는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자기와 아내 모두 나이가 들어 노인인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불신의 말을 한 것입니다.

 

 19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사가랴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그가 갑자기 벙어리가 된 것입니다. 불신의 말을 내 뱉는 그 입을 막으신 것입니다. 불신의 말은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불신의 말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불신의 말을 내 뱉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결국 그의 인생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큰 불행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육체까지도 지배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건하게 하실 것이며, 모든 것을 능히 감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지는 않는 지 의식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은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해야 합니다. 마음 속에 부정적인 말이 떠오르면 거기서 멈추어야 합니다. 입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말들을 당신의 입술에서 완전히 제거해 버리십시오.

 

“주님, 저희 입술에 감사와 찬양과 희망의 말들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1-13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바꾸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채워 보십시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어두움은 물러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