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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성전을 통해 교회를 생각한다 왕상(6:1~38)

by Vision posted May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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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신전.jpg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 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락의 너비는 일곱 규빗이라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아니하게 하였으며
7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8 중층 골방의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는데 나사 모양 층계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셋째 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9 성전의 건축을 마치니라 그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10 또 온 성전으로 돌아가며 높이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23 내소 안에 감람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가 각각 십 규빗이라
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26 이 그룹의 높이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같았더라
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28 그가 금으로 그룹을 입혔더라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37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 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1.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보면 그 형식보다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성전 건축이 시작한 해를 출애굽부터 계산하면 480년이 된다고 성경을 말한다. 이 일은 하나님 나라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이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왕 되심을 인정할 때에 의미가 있다. 모든 계획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고려되고 진행되는 것이다. 
 
2. 본문은 성전의 규모와 배치, 그리고 형식에 대해 길게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성경은 그 규모보다도 그 성전의 영광에 더 주목한다. 교회는 그 규모보다도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는 교회의 영광을 주목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성전 건물보다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 계명에 주목하라고 말씀하신다. 성전이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장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교회의 규모를 따라 쫓아가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따라 쫓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가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내용이 없는 외형적인 교회는 무의미한 교회가 되어버린다. 영광스러운 성전을 가지고 있었던 이스라엘도 외형에 치중하다 결국 멸망하였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은 반드시 하나님을 왕로 인정하는 곳에 머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4. 솔로몬은 성전의 내부를 백향목과 잣나무로 장식한다(왕상 6:14-18). 안쪽의 벽과 마루, 그리고 천장까지 백향목으로 입힌다. 성전은 아마도 온통 백향목과 잣나무의 향기로 가득했을 것이다. 교회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해야 한다. 시기와 질투, 자존감은 은혜의 향기로 덮혀져야 한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가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로 덮혀지는 은혜가 교회에는 있어야 한다.
 
5. 솔로몬은 내소와 외소 내부를 정금으로 입혔다. 금사슬로 장식을 하고, 제단과 그룹들, 종려나무의 장식들과 마루까지 금으로 입힌다. 하나님의 영광을 금으로 나타내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곳일 때에 진정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교회가 정금과 같이 빛나는 교회이다. 
 
6. 내소 안에는 감람나무로 거대한 두 그룹을 만든다. 외소 사방 벽과 내외소의 문짝에도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의 형상을 새겼다. 이 공간이 거룩한 공간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곳이다. 세상 속에는 있지만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가진 곳이어야 한다. 거룩함을 지녀야 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7.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왕이어야 한다. 살아있는 말씀이 선포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규모가 있는 교회를 찾을 것이 아니라 말씀을 쫓아 살아야 한다. 교회는 찾는 이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는 향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라나고 거룩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일본에도 이러한 교회가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