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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와 예배(왕상 7:13~39)

by Vision posted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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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ing7-1.jpg 1king7-2.jpg 1king7-3.jpg

13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 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17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 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 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27 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 수레의 길이가 네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28 그 받침 수레의 구조는 이러하니 사면 옆 가장자리 가운데에는 판이 있고

29 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가장자리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 수레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수레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아래쪽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수레 위로 들이켜 높이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 수레에 연결되었는데 바퀴의 높이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 그 바퀴의 구조는 병거 바퀴의 구조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수레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5 받침 수레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높이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수레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둘레에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38 또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은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수레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1. 솔로몬은 히람을 데려와서 거대한 놋기둥 둘과 이언 밧을 담을 수 있는 직경 10규빗인 바다를 만들게 한다. 그리고 두 기둥에 야긴과 보아스라는 이름을 붙여 그 나라를 위한 비전과 소망을 제시한다. 


2. 솔로몬의 두 기둥은 성전의 앞에 세우고 오른쪽 기둥을 야긴이라고 불렀다. 야긴는 그가 세우신다는 뜻이다. 사람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는 견고하게 세워지기 어렵다.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에만 교회는 세워질 수 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3. 솔로몬의 두 기둥 중에 왼쪽의 기둥은 보아스라는 이름이다.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이교회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교회를 이끄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교회를 세운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4. 둥근 모양의 거대한 놋바다를 만는 것은 제사장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제사장들은 채워진 물을 떠다가 자신의 몸과 성전의 기물과 제물을 씻어 성결하게 하였다. 정결하게 되고 거룩함으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5.솔로몬은 히람을 불러 놋으로 물수레를 만들게 한다. 사면 옆 가장 자리로 뼈대를 세우고 사자와 소와 그룹들의 모양을 새겨 놓았다. 물수레도 최고의 정성을 들여 만들어진다. 거기에는 전체 예배가 성공적으로 드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예배를 위한 정성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만든다. 


6. 뼈대가 완성되자 거기에는 네 놋 바퀴와 놋의 축을 연결한다. 뼈대 위에는 물두멍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핀을 단다. 이렇게 준비된 수레가 열개이다. 한 개도 삐걱거리지 않고 분부하게 움직일 때에, 제사는 원활하게 진행이 된다. 작은 부분까지 최선을 다할 때에, 온전한 예배가 되어진다. 


7. 성전의 좌우편에는 물두멍을 다섯 개씩 두었다. 제사장이나 희생의 제물, 각종 기물을 씻어 정결하게 하기 위함이다. 정결하게 된 자만이 예배에 참여하여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가 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만 아니라, 우리의 몸도 최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8. 오늘날 더 이상의 물수레나 물두멍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물로 씻어 정결케 할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우리는 성령 안에서 우리가 정결한지 아닌지에 대한 상태의 정검은 필요하다. 옛날과 방식은 달라졌을 지라도 예배를 준비하는 우리의 모습은 수동적이 되어서는 안된다.최고의 정성과 최선의 준비와 최적의 준비된 마음과 몸의 상태가 예배를 예배답게 만든다. 


9. 일본의 신사를 보면 신사 입구에 보이는 도리이(두 기둥)이나 아주 흡사한 장면을 볼 수가 있다. 솔로몬 성전을 많이 본 딴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러한 유사점들을 통해 일부 학자들은 옛날에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 전역에 흩어져 유량민족이 되었을 때에 이스라엘의 일부의 지파들이 일본에 건너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대 일본에 유대인들이 남겨 둔 흔적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궁금증에 나 또한 신사에 관한 서적을 찾아보았고, 이들 역사자료에 따르면 도리이는 두 기둥으로부터 시작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여러 흡사한 모습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참조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7


10. 중요한 것은 이들 일본 신사들의 형태들은 성경의 모습을 흉내를 낸 것일 뿐이지, 일본 사람들의 고유 창작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일본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와야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라고 믿고 있다.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신사의 흉내는 내고 예배를 흉내내고 있지만 참 되신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예배도 단지 형식중심으로 빠지게 되면 이러한 위험에 빠질 수가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