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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상속자인가? 하늘나라의 상속자인가?(눅 20:27~40)

by Vision posted Sep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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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180110.jpg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 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31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37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40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1.예수님은 사독의 후손인 사두개인들로부터도 부활에 대한 논쟁으로 공격을 받으셨다. 오늘날에도 사단의 공격은 다양하고 집요하다. 오늘도 우리들을 공격하는 사단을 주의하자. 유대종교지도자들도, 사도개인들도 다 사단의 도구들에 지나지 않는다. 사단은 권위 논쟁에서 패배하자. 납세 논쟁을 일으켰고, 납세 논쟁에서 패배해자. 부활 논쟁을 일으켜서 예수님을 공격했다. 오늘도 나로 시험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이용한다. 아담과 하와를 시험하기 위해 간교한 뱀을 이용하였고, 욥을 시험하기 위해 욥의 친구들도 이용했다. 다윗 왕에게는 아름다운 여인을 이용했다. 한번의 실패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해온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사람을 통한 공격이 사단의 공격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2.모세오경(율법)에 기록된 결혼법으로 질문한 사도개인들이다. 그들도 성경을 알기는 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율법은 논쟁의 도구일 뿐이다. 그들은 율법으로 공격한다. 성경을 읽더라도 지식으로 풀 것이 아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고 지식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적용도 있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3.이 세상의 논리를 저 세상에 적용하지 마라!. 저 세상과 이 세상은 전혀 다르다. 이 세상에서는 시집가고 장가도 가지만 저 세상에선 그런 일이 전혀 없다. 세상의 논리를 교회에 가지고 들어올 수는 없다. 지상에 존재하는 결혼제도가 천국에는 더 이상 없다. 천국에서는 외로움이 없는 곳이며(계 21:3.4) 죽지도 않는 곳이기에(36) 결혼제도는 없다. 천국은 관계성에서 이해할 수 밖에 없다. 영원한 신부로 오신 예수님을 이 땅에서 맞이하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영원히 유지하는 것이다. 


4.나는 이 땅의 상속에 관심이 있는가?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가? 사두개인은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전혀 믿지 않았다. 나는 어떤 가?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은 이 세상 땅에서의 만족인가? 저 세상에서의 영원한 삶인가? 둘 중에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과연 어디에 관심을 두고 살고 있는가!   


5.하나님의 자녀는 신분부터 다르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신다. 천사와 같이 동등한 영적인 존재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죽지 않는 자가 아니라 죽을 수가 없는 자이다. 얼마나 큰 영광이며 축복인가! 


6.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 죽음 뒤에는 심판이 있고 심판 뒤에는 영원한 형벌과 영원한 생명으로 나뉜다.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는 두려울 것이 없으나 그 소망이 없는 자에게는 영원한 형벌이 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다(38).


7.사두개인의 도전을 수치로 바꾸시는 예수님이다. 세상의 그 어떤 도전도 예수님 앞에서는 이길 수가 없다. 사단의 새끼들에게 더 이상 떨지마라.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기도: 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것을 찾게 되는 모습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세상의 상속자로서가 아니라 하늘 나라의 상속자로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