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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보다 뛰어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by Vision posted Oct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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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0:19.png

 먼저, 히브리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부분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데...  제사장 중에 가장 뛰어난 제사장이 바로 멜기세덱이기에 여기에 등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을 아브라함과 레위의 아들들과 비교해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하는 예수님의 위대함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를 읽다보면 멜기세덱의 이름이 중간 중간에 등장하다가 오늘 본문 말씀에서 길~게 설명을 합니다. 


1. 다시 설명을 하자면 멜기세댁은 성경에 단 한번 나타나는 인물로 창세기 14장:17~20절에서 나타나는 제사장입니다.  


창세기 14:18~20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직도 단 한번의 제사로 끝이 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단 한번의 제사로 속죄 사역을 마치셨지요....)


창세기 14장 사건은 2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1)아브라함이 조카롯을 구출한 사건(이방의 네 왕)을 격파하고, 인질을 구철하고 전리품을 취한 사건과 2)살렘왕인 제사장인 멜기세댁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영접하고 축복한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 나는 복을 주는 자입니까? 복을 받는 자입니까? 내게 주신 복을 나누어 주어야 할 자는 누구입니까?


2. 히브리서 7장은 멜기세댁과 아브라함, 그리고 제사장, 레위자손과의 비교를 통해 멜기세댁의 뛰어남을 보여줍니다. 

1) 레위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2)아브라함이 멜기세댁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지요. 3)레위제사장은 십일조를 받았지만 죽었고, 멜기세댁은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4)레위지파들도 아브라함을 따라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5)멜기세덱의 때에는 레위지파는 아직도 태어나지도 않은 아브라함의 자손에 불과합니다. 


결국 십일조를 통해 살펴본 제사장직의 뛰어남을 본다고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스도/멜기세댁/아브라함/제사장/레위족속


→나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나, 그리스도의 위에서 서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향햐여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명령을 하고 있지는 않는 지도 뒤돌아 보게 됩니다. 


3. 멜기세덱은 족보도 없기에 신비스러운 인물입니다

(히브리서 7: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만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인물로서 성경은 ‘기묘자’라고 묘사를 합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멜기세댁과 같이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가 안되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내 이성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4. 멜기세덱은 제사장이면서 동시에 왕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살렘 왕이었다고 전합니다. 

(히브리서 7: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여기서 살렘은 평화라는 뜻입니다. 즉, 멜기세덱은 평화의 왕이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대제사장인 동시에 영원한 평화의 왕입니다(사 9:6). 

→나도 예수님처럼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이 땅에서 평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 살펴보는 돌아보게 합니다. 


5. 멜기세덱은 율법이 공포되기 이전에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레위의 아들들은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했던 자들입니다. 아무리 레위 자손으로 십일조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며, 그들도 제사장들에게 십일조를 내었던 자들입니다. 멜기세덱을 따라 갈 수는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최선의 것을 높은 자인 그에게 십분의 일을 드렸습니다. (히브리서 7:6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7: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


 "그리스도/멜기세댁/아브라함/제사장/레위족속" 


 예수님도 율법이 공포되기 이전부터 계신 분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그리고 율법의 완성자로서 오신 분입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나는 최선의 것을 드리고 있습니까? 

 →아무리 레위자손이 훌륭해 보여도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오늘날에 적용하면 우리도 세상으로 돌아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돌아갈 곳은 예수님의 품 안입니다. 



6. 멜기세덱은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이나 아브라함과 그 아래의 자손들은 다 죽을 자들입니다. 

성경에도 멜기세덱을 영원한 제사장이라 증거를 합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4절


예수님도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며 영원하신 분입니다. 이 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소망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7.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싸움에서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맞으려 나왔는데, 이것을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보기도 합니다.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자,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성경은 기술합니다. 


 중요한 것은 멜기세덱이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을 완전함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인물이며, 멜기세덱이 하나님에 의해 세우심을 받은 제사장이었던 것처럼 예수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8:23-24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