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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금요일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28~36)

by Vision posted 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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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새벽에 공회에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의 재판정으로 끌려가셨습니다. 그리고 빌라도에 의해 예수님은 헤롯에게 보내어 졌다가 다시 빌라도에게 끌려와 재판을 받으시고 사형판결을 받으셨습니다. 이후에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병정들에게 채찍질 당하시고 온갖 모욕을 당하시고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지시고 오르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전6시에 사형선고를 받으신 후 3시간 동안 조롱과 매질을 받으신 후 아침 9시부터 오후3시까지 6시간 동안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마가는 유대시간 법을, 요한은 로마 시간 법을 따름).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7말씀(가상칠언)
○ 오전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3시간 동안하신 3 말씀
1) 누가복음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2) 누가복음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3) 요한복음19:26-27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 정오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시간 동안하신 4 말씀
4) 마가복음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5) 요한복음19: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시편69:21)하시니 
6) 요한복음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7) 누가복음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이후에 로마 병정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 물과 피가 다 쏟아져 나와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빌라도에게 허락을 받아 니고데모는 향유를 가져와 바르고 아리마대 요셉은 시체를 가져다가 그 자신을 위해 마련해 두었던 새 무덤에 장사하고, 경비병들은 큰 돌을 굴려 그 무덤 입구를 막았습니다.

묵상할 말씀 : 요한복음 19:28~36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묵상 참고: 뼈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은 (출 12:46, 민 9:12)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두 구절은 모두 유월절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이 두 구절은 유월절 어린 양을 바칠 때에 뼈를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명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을 인류를 위해 희생된 유월절 어린양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뼈는 상하거나 부러져서는 안되었습니다. 또 학자들은 이 사건이 시편 34:20 말씀과 관계가 있다고 전합니다(시편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또한 군사들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것은 스가랴의 예언(슥 12:10 창을 찌른 자를 보게될 것이라)의 성취입니다. 의학박사인 William Stroud는 피와 물이 흘러 나온 현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심장의 파열은 엉청난 정신적 고뇌로 인해 일어난다. 심장이 파열하면 즉시 사망이 찾아온다. 그리고 심낭에는 심장을 돌던 피가 터져 들어간다. 이러한 파열 현상이 일어나면, 혈액이 분리되어 물과 피로 나뉘어진다. 이 경우에 심낭이 팽창하여 혈청이 물과 피로 불리된 채로 가득 차 있게 된다(Treatise on the Physical Cause of the Death of Christ, London, 1847, p.74, 336)”.

1) 사건 : 빌라도의 심문(마 27:11-31, 눅 23:1-25),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마 27:32-56, 눅 23:26-45, 막15:16-41),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를 장사함(마27:57-61, 막15: 43-47). 

2) 기도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구원의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를 행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도 형제의 짐을 질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질 수 있도록 하소서.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게 하소서. 

3) 기도제목 :  우리의 죄의 빚은 모두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믿기만 하면 됩니다.  나의 죄를 회개, 내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감사, 믿지 아니하는 영혼(구원의 대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