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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당신을 찾으십니다(요4:15-26)

by Vision posted Ja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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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게 됩니다. 

1. 성령을 생수(14)를 문자적으로 오해한 여인은 그런 물을 있다면 어디 한번 보여달라고 말합니다. 그런 여인에게 예수님은 ’네 남편을 불러오라(16)’고 하십니다. 갑작스런 예수님의 명령에 여인은 자기는 남편이 없다고 잡아땝니다. 그 때에 예수님은 여인의 과거에 있었던 결혼 실패사에 대해 말씀합니다. 오만한 여인의 모든 과거를 알고 계신 예수님은 그녀 자신이 처한 실상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과거를 알고 계시고 가진 것도 없으면서 자신 만만한 나의 교만한 모습이지만 실상은 도움이 필요로 하는 나의 처한 실상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도 같은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서고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으면서 자신 만만했었던 나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2. 자신의 실상이 드러나자 여인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고백합니다(19).사마리아 여인의 대화가 신앙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애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여인은 유대인과 사마리아 간에 있었던 “어디에서” 예배하는 가에 대한 것을 생각해 냅니다.  예수님은 장소에 대한 여인의 질문에 “예배할 때가 곧 이 때라”(23)라고 대답을 하십니다. 예배의 대상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는 어떠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예배의 방법입니까? 예배의 어떠한 부분에 관심이 있습니까? 내가 진정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예배의 대상입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든 예배 장소에 대해 논쟁만 하다가 예배의 대상은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의 오늘 삶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을 생각하고 보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립니다(24). 영이신 하나님에게 진리 안에서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내 삶을 이득을 위한 예배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소원을 말하고 부탁을 하는 예배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살고 있는 내가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영이신 하나님에게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유다 지파의 후손으로 약속된 말씀의 성취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는 아직도 내가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지 못한 내가 있습니다.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형식과 외식이 아닌 참다운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큐티 말씀을 대할 때에도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보지 말게 하소서. 내 시간을 드리고, 내 마음을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로 서있게 하소서.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나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사람이 되게 하셔서 감히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어 지도록 나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4. 자기 자신에게 믿을 것이 없음을 깨닫고 예수님과의 대화를 하던 이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야로 오실 그리스도를 소망합니다. 나의 소망은 어떤 것입니까? 나는 어떤 소망을 하고 있었던가를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5. 예수님께서는 여인이 소망하는 그리스도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여 줍니다(26). 내 소망을 그리스도를 향할 때에 예수님은 나에게 나타내어 주십니다. 소망에 대한 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내가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교회 안에서만 예배하는 자가 아닌, 교회 밖에서도,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내가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은혜를 매일 매일 확인하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 하루가 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이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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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HOYOON 2017.01.13 00:28
    매일 영적 예배를 통한 하나님을 아는 인애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